[뉴스토마토 김미연기자]
KT(030200)가 오는 11월25일까지 매주 화요일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또 올 연말까지 20% 상시 할인혜택도 제공돼 올레멤버십 회원이라면 언제나 아웃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강이환 KT 마케팅부문 제휴추진담당 상무는 "올레멤버십 고객이라면 가장 선호하는 외식 브랜드 혜택을 최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멤버십 고객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레멤버십 회원은 11월 한 달 간 캐리비안베이를 1만원에, 롯데월드도 1만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아웃백 최대 50% 이벤트’ 및 기타 혜택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올레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함께 ‘결제금액 최대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자료=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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