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안타증권(7.8%)이 증권업종 내에서 가장 크게 오르고 있다.
이는 '후강퉁'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중화권 전문 역량을 강조하고 나선 데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유안타증권은 특히 후강퉁 개시에 따라 '리서치' 인프라에서 국내 증권사와 차별성을 두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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