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한경희생활과학이 오는 24일 세제와 미세 울스틸(Wool Steel) 클리너가 결합돼 찌든 때 제거가 가능한 '한경희 매직샤인(ME-1000·사진)'의 론칭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제품은 CJ오쇼핑을 통해 오는 24일 오후 1시 10분부터 방송되며, 낱개로 포장된 1회용 제품 8박스(64개)에 추가증정 2박스(16개)를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한경희 매직샤인은 세제와 클리너가 결합된 1회용 제품으로 세균 번식의 위험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생분해성 포뮬러가 스테인리스 기름기 및 찌든 때를 한 번에 제거한다. 친환경 소재로 사용 후 자연 분해돼 뒷처리가 깔끔하다.
특히 탄 냄비를 비롯해 가스렌지 위의 그을리고 눌어붙은 찌든 때와 고기그릴 등 세척이 까다로운 주방제품을 손쉽게 닦아준다. 주방 및 욕실 청소가 가능하며, 아웃도어 캠핑용 바비큐 그릴과 골프 클럽, 차량의 녹과 얼룩도 제거할 수 있다.
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한경희 매직샤인은 위생적으로 뛰어난 1회용이면서 세정력이 우수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세척시 생기는 흠집의 우려없이 가볍게 사용하고 완벽한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가정의 필수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