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계열사와 3173억 규모 O&M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17 10:36:23 ㅣ 2014-10-17 10:36:23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대우건설(047040)은 계열회사인 대우에너지와 포천복합(1호기) 발전사업 운전·정비(O&M)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73억2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3.61%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건설 '대박행진곡'..세종·광명·봉담 벌써부터 '들썩' 3년간 택지개발 중단..희소가치 높은 택지지구 '주목'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도 중소형 '열풍' 대우건설, '광명역 푸르지오' 청약 평균 3.74대 1 마감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손경식 경총 회장 면담…재계 접점 확대 (현장+)"1점 주기도 아깝다…민생고에 희망조차 없어" 국회 예결위, 이틀째 정부 예산안 심사 종합정책질의 "내 처 악마화, 육영수도 조언"…'김건희 감싸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