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롯데손해보험(000400)은 설립 예정인 퀸테사 제일호 사모투자전문회사에 8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3.06%에 해당하는 규모다.
퀸테사 제일호 사모펀드는 자본금 543억원 규모의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롯데손해보험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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