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 최대주주 대상 50억 규모 유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29 15:16:16 ㅣ 2014-08-29 15:20:3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디오텍(108860)이 운영자금 50억2150원을 조달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인프라웨어(041020)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총 175만7470주의 신주가 발행되고 발행가액은 2845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8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양홀딩스, 삼양엔텍 흡수합병 (장마감후종목뉴스)삼양홀딩스, 삼양엔텍 흡수합병 인프라웨어, 2분기 영업익 14억..전년비 74% 감소 (수급인사이드)외국인 금융주 매수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