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부토건은 전·현직 임직원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와 관련해 "2011년 10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일부 임직원들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다만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기소 등 사법처리된 임직원은 없고, 추가 통지 등을 받은 건도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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