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로야구 대구 삼성-롯데 경기, 비로 순연
2014-08-07 17:03:58 2014-08-07 17:08:18
 
(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정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