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주)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4-08-04 08:24:33 2014-08-04 08:38:06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4삼성증권(016360) 추천종목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GKL(114090)(신규) = 정부의 배당 확대정책 드라이브에 따른 공기업 고배당 기대. 중국 인바운드 여행객 확대에 따른 레저 수요 증가 지속.
 
현대차(005380) = 3분기 이후 해외시장 신차판매 개시로 판매단가 상승, 제품믹스 개선 기대.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환율 우려 일단락 및 증설 등 모멘텀 부각.
 
넥센타이어(002350) = 타이어 3사 중 재고 수준 최저, 원재료 투입가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미국의 중국산 타이어 반덤핑 관세 재개시 수출 비중 높아서 최대 수혜.
 
하나금융지주(086790) = 내수경기 회복시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은행간 밸류에이션 갭 축소. 외환은행 인수 이후 가장 빠른 중소기업 대출 성장 지속 중.
 
현대건설(000720) = 저가 프로젝트 매출 인식 감소 및 신규 수주 증가로 이익 가시성.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으로 미착공PF 손실 우려 감소.
 
대우증권(006800) =구조조정 및 우호적인 영업환경 조성으로 증권업 바닥 통과 기대.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채권 관련 평가이익 증가하여 실적 개선 예상.
 
POSCO(005490) =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으로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양호한 중국 매크로 지표의 발표에 따른 업종 수급 개선 가능성 기대.
 
고려아연(010130) =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로 2016년 영업이익 2013년 대비 2배 증가. 구조적 수요 증가로 아연과 연의 가격 상승세 지속될 전망.
 
KCC(002380)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NAVER(035420)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서부T&D(006730)(신규) = 용산호텔 착공 돌입으로 인허가와 사업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대표 자산주인 동사의 중장기 수혜 기대.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동사의 호텔 비즈니스 가치 급증 전망.
 
대교(019680) = 국내 대표 고배당주로 시가배당율 3% 전후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 기대. 4년간의 학습지 역성장 사이클 마감으로 이익 성장 기대감 부각. 연간 900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KT뮤직(043610) = 모회사 KT(030200)와의 연결 상품 마케팅으로 음원 시장내 점유율이 급성장할 전망. 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평균 10% 이상 안정적인 음원 가격 인상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원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아이컴포넌트(059100) = 독보적인 코팅기술을 바탕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응 가능한 베이스 필름 양산. 하반기 애플의 아이워치를 필두로 한 플렉서블 채택 기기 출시로 동사의 기술력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라이온켐텍(171120)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SK케미칼(006120) = 고수익성의 친환경플라스틱소재(PETG) 증설,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험사업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인플루엔자 백신(임상 3상 종료), 수두 및 폐렴 백신(임상 3상 중) 등 신약 상용화 임박. 글로벌 상위제약사와 계약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혈우명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부각
 
동서(026960) = 국내 커피믹스 분야 1위 기업으로 맥심과 카누로 대표되는 파워브랜드 소유. 매년 16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바탕으로 3%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