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후보직 사퇴..박광온 새정치 후보 지지 선언(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24 17:56:49 ㅣ 2014-07-24 18:05:29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수원정(영통) 지역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24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천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심상정 "김한길·안철수 대표, 동작을 단일화 결론 내달라" 윤상현 "기동민 사퇴하면, 안철수는 '철수 4관왕'" '대표 회동 제안' 심상정 "새정치, 공당으로서 책임 다해야" 기동민 '고독한' 사퇴 결정, 野 동작을 단일후보 노회찬(종합) 한고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