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이머징 마켓 전문가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 에셋 매니지먼트 회장이 "다음 강세장 랠리가 이미 시작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모비우스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모든 이머징 마켓에선 저가 매수가 나타나고 있고, 이런 기회를 놓지지 말아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부채비율이 낮고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성장성과 고배당 종목이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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