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핵심기계수주 19.5% 감소..예상 하회(1보) 공유하기 X 2014-07-10 08:49:12 ㅣ 2014-07-10 08:53:31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일본 내각부는 지난 5월 일본의 핵심 기계수주액이 전달대비 19.5%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 0.7% 증가는 물론 전월치 9.1% 감소를 모두 밑도는 것이다. 이로써 일본의 핵심기계수주액은 두달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sia마감)IMF 성장 전망 하향 가능성..'혼조' (Asia마감)실적·中지표 눈치보기 '혼조' 갈라파고스 벗어나는 일본 인터넷업계 (Asia마감)일제히 하락..美 따라 기술주 급락 원수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규제 비껴간 서울 청약…막차 수요 몰린다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건설사 저감기술 개발 박차 백신 힘 빠진 SK바사, 기댈 건 폐렴구균뿐 이 시간 주요 뉴스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무기쳬계 '구독' 시대 열린다…방사청 연구용역 발주 불확실성 여전한 '관세'…통상분쟁 방어선 강화도 '절실' 방송 3법에 감사원 주의까지…'알박기' 이진숙 '진퇴양난' 인기 뉴스 계엄 직전 '안가 비밀회동'…CCTV 확인 관세폭풍·수요침체…재계, ‘어닝쇼크’ 도미노 현실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천억…전년비 55.94%↓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AI 3대 강국' 내건 정부…업계 "GPU 외에 인프라 지원도 필수" 함께 볼만한 뉴스 '쌍권' 권영세·권성동 "안철수가 혁신 대상"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트럼프 관세 첫 타깃 '한·일'…시간은 벌었다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시론)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제도, 실용주의로 풀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