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육아용품 관련주, 中 '두 자녀 정책' 일반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02 14:24:23 ㅣ 2014-07-02 14:28:45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중국에 '두 자녀 정책'이 일반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육아용품 관련주가 상승 중이다. 2일 오후 2시22분 현재 보령메디앙스(014100)는 전일 대비 185원(3.71%) 오른 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가방컴퍼니(013990)도 5.89% 강세다. 지난달 말까지 중국의 지방정부 29곳은 단독 2자녀 정책을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정책은 부부 중 한 사람이라도 독자라면, 두 명의 자녀를 갖도록 허용하는 내용이 골자다. 나머지 2곳의 지방정부도 연말까지는 2자녀 정책을 도입할 전망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멀티숍·온라인으로 '살 길' 찾은 유아동업계 '好好' 아가방 ,'대한민국 응원 이벤트' 실시 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보령메디앙스, 중국사업 속도 낸다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