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양원기업에 50억 대여 공유하기 X 2014-07-01 16:29:49 ㅣ 2014-07-01 16:34:17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서한(011370)은 양원기업에 5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의 5.45% 달한다. 대여기간은 2017년 12월30일까지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산업을 위한 토지매입 및 토지보상비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한, 94억 규모 삼성전자 2캠퍼스 식당 증축공사 계약 서한, 626억원 규모 토지 취득 결정 토마토 증권투자대회 최대 지원금 20억 선물 모의투자대회 개최 (수급인사이드)외국인 선물 매수 류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