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동부그룹 계열사들이 동부제철의 자율협약 합의에 동반 급락세다.
다만,
동부화재(005830)는 계열사 리스크로 인한 악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증권사의 평가가 잇따르면서 홀로 2.0% 상승하고 있다.
동부그룹과 채권단은 24일 동부제철에 대한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과 워크아웃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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