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미디어의 역할과 정보보호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오는 25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다루는 미디어리더스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는 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1세기 디지털 시대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디어리더스포럼은 다양한 미디어 부문 리더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관점에서 미디어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4월 처음 열린 미디어리더스포럼 조찬세미나에서는 박창식 의원(새누리당)이 ‘창조경제시대 방송통신부문의 규제개혁’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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