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수사 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8 13:46:22 ㅣ 2014-05-28 13:50:42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누리플랜(069140)은 28일 경영진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전 대표이사 이상우·이일재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서 횡령·배임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에 있고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대한항공, 1Q 영업익 212억원..흑자전환 '횡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의정부교도소로 이감 檢 "강덕수 前회장 '정·관계 로비' 추가기소 배제안해" 거래소, 누리플랜에 경영진 횡령관련 조회공시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