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024.2원 출발 공유하기 X 2014-05-26 08:56:09 ㅣ 2014-05-26 09:00:4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024.2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024.6원 마감 (환율마감)당국 속도조절용 개입에 소폭상승..1024.6원(0.4원↑) 자동차주, 환율 악재..증권가 '내성'에 주목 (데이터센터)원/달러 환율, 장 후반 달러 매수세에 상승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민자 추방에 주방위군까지 투입, '막무가내' 트럼프 차기 대통령, 첫 시험대는 '한·미 관세' (현장+)"나라 망신은 그만"…재외투표 마무리 트럼프 '으름장'에도…관세 부메랑 '물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