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에서 이트레이드증권과 하나캐피탈이 제휴된 ETF전용 스탁론, 처음 ETF론을 새롭게 출시하였다. 처음ETF론은 연 금리 3.8%,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계좌평가대비 최대 30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ETF종목이(KODEX200, KODEX인버스, KODEX레버리지) 100% 투자가능한 스탁론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SBI저축은행, NH캐피탈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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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신일산업(002700), 한국정보인증(053300), 서울신용평가(036120), KODEX 레버리지(122630), 자연과환경(043910), 남선알미늄(008350), 한국전자인증(041460), 삼익악기(002450), 링네트(042500), 코리아나(027050), 우리금융(053000), 리노스(039980), KODEX 인버스(114800), 삼성제약(001360), 국제디와이(044180), 동양철관(008970), 팜스토리(027710), 롯데손해보험(00040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유양디앤유(011690), 윌비스(008600), 씨케이에이치(900120), 젬백스(082270), 중국원양자원(900050), 에스넷(038680), 산성앨엔에스(016100), KJB금융지주(192530), 키이스트(054780), KNB금융지주(192520), 씨티씨바이오(060590), 리홈쿠첸(014470), SK하이닉스(000660), 동양증권(003470), 대동스틸(048470), 웰메이드(036260), 휘닉스홀딩스(037270), SKC 솔믹스(057500), 이스타코(015020), 케이엠알앤씨(066430), 인트로메딕(15084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코엔텍(029960), 팬오션(028670), KODEX 200(069500), STS반도체(036540), 서진오토모티브(122690), 신우(025620), 큐로컴(040350), 코콤(015710), 초록뱀(047820), 세진전자(080440), 한국경제TV(039340), 삼화네트웍스(046390), 휘닉스소재(050090), 에코플라스틱(038110), 미디어플렉스(086980), 홈캐스트(064240), 경남제약(05395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티이씨앤코(008900), 한화케미칼(009830), KR모터스(000040), 파세코(037070), KC그린홀딩스(009440), 와이즈파워(040670), 케이엘넷(039420), 와이솔(122990), 지엔씨에너지(119850), 이지바이오(035810), 에스코넥(096630), 포스코엠텍(009520), 오픈베이스(049480), 휴바이론(064090), 한솔홈데코(025750), 세하(027970), 에프지엔개발리츠(119250), 제이콘텐트리(036420), 성신양회(004980), 하림홀딩스(024660), 대유신소재(000300), 엠제이비(074150), 인성정보(033230), KT서브마린(060370), 바른전자(064520), 영우통신(051390), 삼천당제약(000250), 네오피델리티(101400), 스페코(013810), 하츠(066130), 옴니시스템(057540), 아프리카TV(067160), SK브로드밴드(033630), 중앙백신(072020), 남광토건(001260), NI스틸(008260), 대우증권(006800), 대아티아이(045390), 하이쎌(066980), 파트론(091700), 마니커(02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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