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8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0 15:59:23 ㅣ 2014-05-20 16:03:47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GS건설(006360)은 20일 비피에프씨제일차 유한회사에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5.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5월2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청약통장 無 부담 적은 3순위 청약이 대세 (김석철의파워시스템)삼성엔지니어링 베트남 반중시위 격화..현지 진출 건설사 '노심초사' GS건설, UAE서 14억달러 원유처리플랜트 수주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