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피앤케이 코넥스시장 상장신청 접수
2014-05-16 17:41:58 2014-05-16 17:46:0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디피앤케이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의복 제조업체 디피엔케이의 지난해 말 자기자본액은 21억3900만원이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77억6600만원, 3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대신증권이다.
 
16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51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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