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분기 영업손실 183억..적자 지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9 09:54:26 ㅣ 2014-04-29 09:58:50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GS건설(006360)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83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06억3300만원으로 20.5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86억74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형병원 수혜단지 어디?..시장관심 '독차지' 분양 활발하지만 매매는 여전히 '썰렁' GS건설 '인터콘티넨탈' 누가 가져가나..호텔업체 '눈독' 대형건설사, 1분기 실적 호조..'턴어라운드' 성공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수익구조 혁신)②투자일임·비금융업서 돌파구 찾아야 [뉴스토마토프라임] '리딩금융' 가를 격전지는 어디? (토마토칼럼)역대급 실적 '딜레마' 금융공기업 낙하산 인사, 현 지배구조로 못 막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