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러시아 국가신용등급 'BBB-'로 강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25 15:04:12 ㅣ 2014-04-25 15:08:17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24일(현지시간) S&P는 러시아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BBB-' 등급은 투자부적격(정크) 바로 윗 단계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욕마감)"고맙다 애플"..하루만에 반등 (상품데일리)우크라 사태 악화에 유가 상승..금값도 오름세 (초점)러시아, 군사개입 경고..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일로' (뉴스통인사이드)오바마 美대통령 방한 윤석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