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040.0원 출발 공유하기 X 2014-04-24 08:59:16 ㅣ 2014-04-24 08:59:16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2원 오른 104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단독)현대·기아차 환율 직격탄..비상경영 검토 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039.8원 마감 환율, 증시 변수 부상.."외인 매수세 영향은 제한적" (환율마감)호주달러 약세에 소폭 상승..1039.8원(2.1원↑)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국만 남았다…일본 이어 EU도 '15% 관세 클럽' 시종일관 '관세'…트럼프 반년 새 지지율 '뚝뚝' 오락가락 트럼프에…미국, 내성 생겼다 관세 레터 '초읽기'…트럼프도 다급하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