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특별명예퇴직 희망자 역대 최대..8320명 신청(1보)
2014-04-21 18:29:58 2014-04-21 18:34:24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KT(030200)는 경영위기 타개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특별명예퇴직에 접수 마감일인 21일 오후 6시까지 총 8320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명퇴 신청자들은 오는 23일 인사위원회를 거쳐 30일 퇴직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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