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롯데홈쇼핑 前영업본부장 체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4-08 16:00:47 ㅣ 2014-04-08 16:05:06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롯데홈쇼핑 청탁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영업본부장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납품업체 두 곳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날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신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이날 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지)'중소기업의 눈물' 키코사태의 시작과 끝 '키코 사기판매' 정황 담긴 검찰보고서 공개..파장 클듯 檢 '증여세 포탈' 혐의 하대중 CJ E&M 자문 수사착수 '스캘퍼' 항소심 또 무죄..법원 "과도 투자 말라" 당부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