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 녹십자 대표이사, 지난해 연봉 6억1100만원 공유하기 X 2014-03-31 17:23:06 ㅣ 2014-03-31 17:27:30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허일섭 녹십자 대표이사(사진)가 지난해 연봉 6억1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가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대표이사는 지난해 5억8100만원의 급여와 3000만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 임원 연봉 첫 공개..삼성에버랜드 '평균 8억' 녹십자, 4가 독감백신 개발 착수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 지난해 연봉 10억 넘어 '연봉왕'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67억7천만원 조필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역대급 건설사 폐업…“지원책 시급”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갈 길 멀지만…이재명정부 한 달, 고요 찾은 접경지역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관세협상, 8일까지 어렵다"…한·미 '평행선' 인정 인기 뉴스 "KT 경영진 교체 배후에 용산 대통령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KT 장악 배후로 '5인방' 지목…정점에 '왕실장' 이관섭 “결국…” 재계, 상법개정안 통과에 ‘충격’ 상법 개정안 통과에…코스피, 3110선 안착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Deal클립)울산GPS, 수요예측 연속 흥행…'이자 절감' 효과도 [IB토마토](Deal모니터)신한투자증권, 3000억 조달…채무상환 속도 낸다 상법 개정안 통과에…코스피, 3110선 안착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웅제약, 호실적 전망에 7%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