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2014-03-26 11:00:00 2014-03-26 11: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ODEX 200(069500), 링네트(04250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동국S&C(100130), #, 태창파로스(039850), 남선알미늄(008350), 세우글로벌(013000), 한국전자금융(063570), 미디어플렉스(086980), VGX인터(011000), #, 콤텍시스템(03182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차바이오앤(085660), 유양디앤유(011690), 스페코(013810), 골든나래리츠(119250), 알파칩스(117670), 에이티세미콘(089530), 세운메디칼(100700), 대아티아이(045390), SK네트웍스(001740), HB테크놀러지(07815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아이앤씨(052860), 캠시스(050110), 우리금융(053000), 서한(011370), KB금융(105560), 비트컴퓨터(032850), 토비스(051360), 이화전기(024810), 이루온(065440), 휘닉스소재(050090), SK브로드밴드(033630), SK증권(001510), 우리투자증권(005940), 케이디씨(029480), 유니드코리아(110500), 헤스본(054300), 영화금속(012280),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 국제디와이(04418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에넥스(011090), 현대건설(000720), 한국정보인증(053300), 매커스(093520), 서울반도체(046890), 유진기업(023410), 케이엘넷(039420), 파미셀(005690), 두산엔진(082740), 비츠로테크(042370), 티케이케미칼(104480), 현대아이비티(048410), 예스24(053280), 바이오스마트(038460), 빅텍(065450), 지엔코(065060), 동양철관(008970), 텍셀네트컴(038540), 슈넬생명과학(003060), 삼천당제약(000250), 옴니시스템(057540), #엑세스바이오, TIGER 200(102110), 이엘케이(094190), DGB금융지주(139130) , CJ E&M(130960), 로보스타(090360), SDN(099220), IHQ(003560), BS금융지주(138930), #삼화네트웍, 딜리(131180), S&T모터스(000040), 넥스트칩(092600), 인터파크(035080), KCI(036670), 서희건설(035890), SK컴즈(066270), 한일이화(007860), 자화전자(033240), 씨티엘(036170), 대신정보통신(020180), 세진전자(080440), 이노칩(080420), 경봉(139050), 동성제약(002210), 에스에프씨(112240), 대영포장(014160), 포비스티앤씨(016670), KG ETS(151860), 아이씨케이(068940), 우전앤한단(052270), 우성사료(006980), 하림홀딩스(024660), 큐로컴(040350), 우리조명지주(037400), 엔텔스(06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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