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10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2014-03-18 16:09:57 2014-03-18 16:14:1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경남기업(000800)은 자금조달을 위해 신한은행 등 21곳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모두 2000만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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