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 기자]
제우스(079370)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제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제우스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시현했고 올해에도 최대실적을 무난히 경실할 전망"이라며 "고부가가치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신사업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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