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AJS(013340)는 5일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실제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면서 "배임액 4억8937만원, 횡령액 72억6993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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