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75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공유하기 X 2014-02-03 14:23:17 ㅣ 2014-02-03 14:27:28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케이티스카이라이프(053210)는 7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지목적은 계약만기에 따른 것으로, 해지기관은 유진투자증권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카이라이프, DCS 효과 기대할 시점" 이녹스, 지난해 4Q 영업익 84억..전년比 190.9%↑ 에코프로, 신주인수권행사가액 7651원으로 조정 큐브스, 29억 규모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내년 지방선거 이슈는 '분산에너지법' (정정보도)"(단독)금감원, 현대카드 '신용정보 불법 활용' 의혹 검사" 기사 관련 (토마토칼럼)그대를 사랑하니 지구 한 모퉁이가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토마토칼럼)'부정선거'를 말하지 않았던 이재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