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MI 제4이통사업자 적격성 심사 통과..서화정보통신上
2014-02-03 09:15:36 2014-02-03 09:19:48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제4 이동통신사업자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9분 현재 서화정보통신(033790)은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기산텔레콤(035460)도 12.64% 오르며 상한가 진입이 임박한 상황이다. 케이디씨(029480)도 9%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미래창조과학부는 KMI가 이동통신사업자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일 밝혔다.
 
본 심사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