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빛으로 데이터를 실어 보내는 기술인 라이파이(Li-Fi) 기술이 상용화 기대감에 강세다.
라이파이는 발광다이오드(LED)에서 나오는 빛을 이용한 무선 통신 기술이다.
유양디앤유는 최근 가시광 무선통신시스템(VLC)를 개발 완료하고 국내 대형 마트에 공급했다고 전일 밝혔다. 텔레필드는 광섬유를 이용한 광전송 장비를 만드는 업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