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홍 CJ E&M 방송부문 대표, 지난 연말 사임 김성수 CJ E&M 공동대표가 겸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1-03 16:04:00 ㅣ 2014-01-03 16:43:14 ◇김계홍 전 CJ E&M 방송부문 대표(사진=CJ E&M 공식블로그 캡쳐)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김계홍 CJ E&M(130960) 방송부문 대표가 지난해 말 사임했다. 3일 CJ(001040) 관계자에 따르면 김계홍 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사표가 수리돼 회사를 떠났다. 공석이 된 자리는 김성수 CJ E&M 공동대표가 겸직한다. 김계홍 대표의 사임은 건강문제 때문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강문제가 불거져,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급이답이다)기관, 코스피 재매도 (큰손따라하기)외국인·기관, 급락장서 내수주 선택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수급인사이드)외국인, 반도체·유틸리티 매수 함상범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