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 "키코 효력정지" 법원 일부 받아들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2-17 13:47: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현대디지탈텍은 17일 한국씨티은행을 상대로 법원에 신청한 키코 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지난달 12일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구간 부분의 효력을 정지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를 통해 계약잔여분 금액의 약 87억원을 지급 정지 처분을 받게 돼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 마감 후 주요뉴스 (16일) 김순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