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일이화, 회사분할 일정 연기..'약세' 공유하기 X 2013-12-06 09:33:14 ㅣ 2013-12-06 09:36:53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한일이화(007860)가 분할 일정이 연기되면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한일이화는 전거래일 대비 250원(1.41%) 하락한 1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한일이화는 한국거래소의 주권재상장예비심사 결과의 통보가 연기되면서 회사 분할 일정이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해운, 해운시황 회복이 관건..목표가 '↓'-우리證 코스피, 1.78포인트(0.09%) 내린 1982.99 출발 (특징주)한진해운, 유동성 리스크 우려..'하락' 코스피, 보합권 혼조..美 테이퍼링 우려 지속(9:22) 서유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저무는 K뷰티 1세대…활로 안보인다 오가노이드 신약개발 힘주는 제약바이오 홈플러스 주춤한 사이…이마트 대 롯데마트 '혈전' 이 시간 주요 뉴스 민주, 4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민주, 협치 무너뜨려" "너무 많이 올랐나"…코스피·코스닥, 외국인 매도에 동반 하락 이두희 국방차관 "'신뢰받는 강군'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힘" '해약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 봇물 홈플러스 주춤한 사이…이마트 대 롯데마트 '혈전' 인기 뉴스 5대 은행, CBDC 2차 테스트도 참여…스테이블코인과 투트랙 전략 신규 채용 늘어난 네이버…카카오는 감소 대통령 ‘경고’에 재계 ‘중복 상장’ 멈칫 (토마토칼럼)실수요자 꿈 꺾는 대출 규제 방통위 업무보고 재개…국정기획위, 통합미디어법 규율 명확화 요구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