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원주기업도시에 12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20 10:28:08 ㅣ 2013-11-20 10:31:5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경남기업(000800)은 원주기업도시에 대해 123억8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11월18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 E&S, 부산가스 주식 공개 매수 거래소, 금성테크에 유상증자 및 합병 관련 조회공시 디지탈옵틱, 3분기 영업익 58억..전년比 87.4%↑ 동부건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23억 규모 공사 계약 이한승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