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11 18:00:11 ㅣ 2013-11-11 18:04:05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두산건설(011160)은 레이스이앤디에 1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6.5% 규모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2월13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손 196억..'적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손 196억..'적자전환' 건설사 미분양 대처법..같은 '미분양' 다른 '느낌'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2020선 하회(마감)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