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3분기 영업손 93억..적자 지속 공유하기 X 2013-11-08 08:43:54 ㅣ 2013-11-08 08:50:43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SK컴즈(066270)는 3분기 영업손실이 92억78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8억9100원으로 35.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76억3300만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와이디온라인, 3분기 영업익 '21억' 선전..국내외 꾸준한 성과 SK의 릴레이 행복나눔..지역경제 살리고 소외이웃 돕는다! 코오롱인더, 3분기 숨고르기..겨울 성수기 예약 다음, 3분기 영업익 208억..전년比 14.1%↓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이재명정부와 지방분권 (토마토칼럼)"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정정보도)현대카드 신용정보 무단 수집·공유 등 관련 서미화 민주당 장애위 위원장, 광주·전북 장애인단체와 간담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규제 비껴간 서울 청약…막차 수요 몰린다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건설사 저감기술 개발 박차 백신 힘 빠진 SK바사, 기댈 건 폐렴구균뿐 이 시간 주요 뉴스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무기쳬계 '구독' 시대 열린다…방사청 연구용역 발주 불확실성 여전한 '관세'…통상분쟁 방어선 강화도 '절실' 방송 3법에 감사원 주의까지…'알박기' 이진숙 '진퇴양난' 인기 뉴스 계엄 직전 '안가 비밀회동'…CCTV 확인 관세폭풍·수요침체…재계, ‘어닝쇼크’ 도미노 현실화 'AI 3대 강국' 내건 정부…업계 "GPU 외에 인프라 지원도 필수"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천억…전년비 55.94%↓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함께 볼만한 뉴스 '쌍권' 권영세·권성동 "안철수가 혁신 대상"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트럼프 관세 첫 타깃 '한·일'…시간은 벌었다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시론)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제도, 실용주의로 풀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