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10일 서희건설은 보유 토지 5380.77m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기존 188억9067만원의 장부가액에서 549억1960만원으로 360억원대의 재평가 차익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차액은 당기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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