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오는 13일 은행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및 국제금융부문 경쟁력 제고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는 국내은행, 국제신용평가사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금융업계의 외환과 국제금융부분의 수익성·성장성 제고방안, 위험요인, 해외진출 전략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 금융사의 중장기적인 외환·국제금융 부문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금융회사 외환·국제금융 경쟁력강화 세미나' 진행일정이다.(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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