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국제강, 후판사업 분할 '백지화' 결정에 반등
2013-11-05 08:58:09 2013-11-05 09:01:58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동국제강(001230)이 후판사업 부문 분할을 백지화하기로 했다고 밝힌 가운데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3.2%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제강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에서 "후판사업 분할을 검토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