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금리 3.5%,취수 1.5%, 전문가 방송+매매신호 서비스 이벤트
2013-10-25 13:31:06 2013-10-25 13:34:33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스탁론 상품 출시와 함께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 방송과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및 옵티머스 G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통신비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통 스탁론의 취급수수료는 2%가 대부분이지만 토마토스탁론은 업계 최초로 취급수수료를 1.5%로 낮추고, 금리도 3.5%로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정원엔시스, 지엠피, KODEX 200, 쌍방울, 재영솔루텍, 대신정보통, SMEC, 피에스앤지, 영흥철강, 지에스인스, 솔브레인이, 우수AMS, LG디스플레, 엔티피아, 한솔홈데코, 에머슨퍼시, 대현, 루보, 성도이엔지, KT, 두산인프라, 한국전력, 우리산업, SH에너지화, 우리금융, 자연과환경, 제일바이오, 인터파크, 한일사료, 제이콘텐트, 아시아나항, 한솔제지, TIGER 200, 오로라, CU전자, 대호에이엘, 네오아레나, 나노트로닉, 현진소재, 태창파로스, 크루셜텍, 옵트론텍, 상신이디피, KINDEX200, 서희건설, 대우증권, 이큐스앤자, 루멘스, 트랜스더멀, 바른전자, 인프라웨어, 국제디와이, 에스티아이, 위닉스, 바른손, 모아텍, 이지바이오, 세중, 팜스웰바이, 포스코 ICT, CMG제약, 잘만테크, 신성통상, KC그린홀딩, 광명전기, 대원전선우, TIGER 레버, 골든나래리, 퍼스텍, 부스타, 유성티엔에, 엘디티, 하츠, 흥아해운, 뉴인텍, 파미셀, 피에스케이, TIGER 반도, 신원종합개, 우리투자증, 웅진에너지, 한국자원투, 비트컴퓨터, 한국정보공, 실리콘웍스, 국영지앤엠, 휘닉스소재, 지엔씨에너, 신원, 파캔OPC, 차이나그레, 크로바하이, AP시스템, 한솔CSN, 씨그널정보, 계양전기, 키이스트, 파인디앤씨, 셀트리온, KG ETS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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