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주식명의개서 정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11 16:23:08 ㅣ 2013-10-11 16:26:55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디엠씨(101000)는 유상증자에 따른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주주명부폐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오는 11월12일부터 19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디엠씨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장마감후종목뉴스)한국항공우주 "이라크, 필리핀과 완제기 수출 협의" 디엠씨 “주가 급등사유 없다” (오늘의추천주)10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수익구조 혁신)②투자일임·비금융업서 돌파구 찾아야 [뉴스토마토프라임] '리딩금융' 가를 격전지는 어디? (토마토칼럼)역대급 실적 '딜레마' 금융공기업 낙하산 인사, 현 지배구조로 못 막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