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 2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2013-10-10 17:24:10 2013-10-10 17:27:57
[뉴스토마토 최승환기자] 에어파크(060900)는 10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서완석씨와 최인수씨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129만7859주가 발행되고, 신주발행가액은 1541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14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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