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해운주, 낙폭과대·저가메리트 부각..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08 09:13:39 ㅣ 2013-10-08 09:13:39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국내증시가 전반적으로 조정받는 가운데 해운주들이 오랜만에 반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진해운(117930)은 전날보다 300원(3.73%)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8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현대상선(011200)도 2.60% 오름세다. 해운주들은 최근 3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약세를 면치 못했지만 이날은 낙폭 과대 분석과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해운, 성수기 불구 정체된 운임 수준-메리츠證 (특징주)한진해운, 글로벌 경기 회복에 실적 개선 전망..'↑' (종목카운슬러3부)한진해운 외 5종목 현대상선, 3분기 실적 개선폭 기대치 못미쳐-이트레이드證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