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스킨푸드가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하반기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스킨푸드는 탤런트 이종석과 하연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차별화된 품질' 을 주제로 하반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킨푸드는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에서 스킨푸드만의 철학과 원칙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품질을 전면에 내세워,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소비자 언어로 풀어내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종석과 하연수의 풋풋한 매력이 이번 브랜드 광고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과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스킨푸드만의 이야기를 이종석, 하연수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냈다" 며 "풋풋한 감성과 위트 넘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스킨푸드가 추구하는 '푸드의 정직함' 과 원칙에 공감하는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스킨푸드가 공개한 하반기 브랜드 광고 캠페인 이미지.(사진제공=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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