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 8억 규모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사업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6 13:49:58 ㅣ 2013-09-16 13:53:38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비티씨정보(032680)통신은 대우정보시스템과 복권위원회의 차기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사업과 관련 8억83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6%며, 계약기간은 2013년 9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광토건, 조달청과 154억 규모 정비공사 계약 대웅제약 등 4곳 우수혁신형기업 선정 이수앱지스, 혈우병 신약 기술도입·개발 계약 C&S자산관리, 25억 규모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관리용역 계약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모두 노력할 '학교 짓는 일' (토마토칼럼)'감사'합니다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