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셀트리온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주가조작 혐의 소식에 급락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거래일 대비 7500원(14.82%) 내린 4만3100원에 출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서정진 회장과 일부 주주의 시세조종 혐의를 심의해 상위 의결 기구인 증권선물위원회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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